2022년 07월 25일 18시 10분에 우진2차고지에서 출발한 823번 버스 기사는 정류장 포켓이 있어도 왜 도로에 멈추고, 승객들이 다 앉지도 않았는데 출발해서 넘어질뻔 하고, 부딪히게 하십니까?
그리고 내릴 때 다 내리지도 않았는데 문을 닫을려고 해서 끼일 뻔 했습니다.
21년도에 승객이 버스 문에 끼어서 사망한 사고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안일하게 운영하실겁니까?
충북 70 자 5019 흰색 모자 쓴 기사 교육을 제대로 시키던 조치를 취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