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2일 오전 11시20분경 한국병원 지나간214번버스
기사님 왜이렇게 화가 많으십니까??
아주머니가 일부러 버스비를 덜 넣으셨을까요?
백원짜리랑 오백원짜리랑 헷갈리셨을수도 있지 않았을까요?
그많은 사람들 앞에서 그리 면박을 주십니까??
할아버지가 마스크를 살짝 내리셨다고 5분 넘게
또 그리 머라하시고 승객들이 불안하고 무서워서
버스타겠습니까??
본인 기분이 안좋다고 그냥 승객 볼모삼아
그따위로 운전하십니까??
내 어머니 내 아버지가 그렇게 수모를 당하고 오시면
자식으로써 기분이 좋겠습니까??
본인보다 약하신분들께 되지도 않는 갑질하시니까
오늘 하루 기분이 좋으셨습니까? 기분이 쫌 풀리셨습니까?
나중에라도 똑같이 당하실겁니다!!
협동조합형 노동자자주관리기업 친절하고 미소짓는 우진교통입니다.
위에서 제기하신 시간에 운행한 차량은 우진교통 차량이 아닙니다. 확인바라며, 당사에서도 위와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고객응대 등 친절서비스 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