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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소리

3월 22일 18시58분 종점에서 출발하는 815번 5077번 기사님
난폭 운전으로 5번 정거장 하차시까지 의자를 세번이나 붙잡았습니다
방지턱도 조심히 지나가지 않고 급정거를 하시고 급정거로 인해서
몸이 앞으로 쏠려서 의자를 잡느냐고 어깨가 나갈뻔 였네요..
난폭 운전 안했으면 합니다..
서 있다가도 넘어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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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본 게시판은 고객의 민원 전용게시판으로 그외 글은 업무에 방해가 됩니다. 관리자 2022-08-24 263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