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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청주 시내버스 운전기사들이 근로조건 개선을 요구하며 가두집회를 벌였습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우진교통지회는 오늘(6) 청주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어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시행된 지 3년째지만 장거리 운행 기사들은 여전히 화장실도 제대로 가지 못하고 식대는 하루 6,800원 그대로"라며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청주시는 "준공영제 시행 전보다 버스 기사들의 근로조건은 개선됐고, 계약 갱신 기간도 올해 말까지 남았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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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보도자료]청주시장이 나서서 파국을 막아야 합니다.(24.04.03) 관리자 2024-04-03 2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