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교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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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가 예술을 만나다
버스와 함께 하는 예술여행
충북민예총과 우진교통이 시내버스 공간을 활용해 예술작품을 전시하는 공익사업에 뜻을 모았다. 상업적 공간으로 채워진 시내버스에 지역예술인의 작품을 전시한다.
이는 우진교통이 그동안 받은 지역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지역 구성원으로서의 제 몫을 하고 싶은 바람의 표현이다.
지난해 12월 30일 설치된 작품은 2014년을 마무리하고 새해를 시작하는 의미로 ‘민들레’와 ‘희망’을 선택했다. 현재 시내버스 내부에는 이철수 판화가의 작품이, 외부에는 이철수(민들레), 김재규(희망) 판화가의 작품이 설치돼 있다.
우진교통은 지역 예술가의 작품을 계속해서 순환 전시하고 이들을 후원한다는 계획이다.
버스와 함께 하는 예술여행
충북민예총과 우진교통이 시내버스 공간을 활용해 예술작품을 전시하는 공익사업에 뜻을 모았다. 상업적 공간으로 채워진 시내버스에 지역예술인의 작품을 전시한다.
이는 우진교통이 그동안 받은 지역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지역 구성원으로서의 제 몫을 하고 싶은 바람의 표현이다.
지난해 12월 30일 설치된 작품은 2014년을 마무리하고 새해를 시작하는 의미로 ‘민들레’와 ‘희망’을 선택했다. 현재 시내버스 내부에는 이철수 판화가의 작품이, 외부에는 이철수(민들레), 김재규(희망) 판화가의 작품이 설치돼 있다.
우진교통은 지역 예술가의 작품을 계속해서 순환 전시하고 이들을 후원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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